48. 우리나라의 姓氏別 인구 우리나라의 姓氏別 인구 본 자료는 2005년 12월 31일 현재로-- 통계청에서 발표한-- 성씨별로-- 인구 순위입니다. 그리고 같은 姓씨 안에서도-- 本貫別로 --인구수가 많는 순서로-- 배열하되 金 李 朴 氏 같은-- 100만을 넘는 --大姓의 경우는-- 14위-27위까지의-- 본관만 표시했습니다. 인구조사에.. 한문학숙(漢文學塾)/선비메일함 2014.05.10
47. 중국 역사의 흐름 * 본 내용은 청담 김진교 선생님이 제공하셨습니다. 중국 역사의 흐름 < 춘추전국시대 지도> 1. 춘추시대 (기원전 770년~기원전 403년) B.C. 770 주(周)의 동천(东迁) 이후부터 B.C. 221 진(秦) 시황제(始皇帝)의 통일까지의 시기로 공자(孔子)가 사서인 춘추(春秋)에서 이 시대의 역사적 .. 한문학숙(漢文學塾)/선비메일함 2014.04.29
46. 풍수지탄(風樹之嘆)의 어원 * 본 내용은 회원 질의에 대한 답글입니다. 풍수지탄(風樹之嘆)의 어원 풍수지탄(風樹之嘆)에 대한 이야기는 韓婴(한영)이 지은 시경(詩經)의 해설서인 한시외전(韓詩外傳) 9권과 공자가어(孔子家語)의 치사편(致思篇)에 나와 있답니다. 이야기의 주인공인 皐魚(고어)와 丘吾子는 동일 .. 한문학숙(漢文學塾)/선비메일함 2014.04.26
45. 月別 異稱 月別 異稱 正月 元月, 端月, 泰月, 陬月, 初春, 孟春, 肇歲, 靑陽, 孟陽, 正陽, 孟陬, 大簇, 月正 (寅) 二月 如月, 令月, 麗月, 大壯月, 仲春, 酣春, 仲陽, 陽中, 夾鍾, 華朝, 惠風, 桃月 (卯) 三月 花月, 嘉月, 蠶月, 寎月, 晩春, 暮春, 季春, 殿春, 載陽, 姑洗, 淸明, 穀雨, 中和 (辰) .. 한문학숙(漢文學塾)/선비메일함 2014.04.17
44. 큰수와 작은수의 단위와 갖은자 큰수와 작은수의 단위와 갖은자 1. 숫자의 갖은자 2. 큰 단위 수 3. 작 단위 수 숫자 갖은자 본뜻 一 壹 -오로지,하나,모두 一 10^0 = 1 十 10^1 = 10 百 10^2 = 100 千 10^3 = 1000 萬 10^4 = 10,000 億 10^8=100,000,000 兆 10^12 = 京 10^16 垓 10^20 枾 10^24 穰 10^28 溝 10^32 澗 10^36 正 10^40 載 10^44 極 10^48 恒河沙 10^52 阿.. 한문학숙(漢文學塾)/선비메일함 2014.04.17
43. 列聖御筆十二編 본 내용은 이재운 선생님께서 제공하셨습니다. 列聖御筆十二編 . 肅宗大王御筆 . 使人長智英如學:지혜를 기름은 배옴만한 것이 없고 若玉求文必待琢:구슬의 문채는 다듬기를 기다리는 법. 經書奧旨干誰問:경서의 깊은 뜻을 누구에게 물으랴? 師傳宜親不厭數:스승을 친히하여 자주 물어.. 한문학숙(漢文學塾)/선비메일함 2014.04.16
42. 틀리기 쉬운 한자 읽기 모음 본 내용은 이재운 선생님께서 제공하셨습니다 - 參考- ( )틀린 讀音 <틀리기 쉬운 한자 모음> 1.ㄱ 苛斂가렴(가검) 恪別각별(격별) 角逐각축(각추) 間歇간헐(간갈) 艱難간난(가난) 干涉간섭(간보) 看做간주(간고) 甘蔗감자(감서) 降下강하(강하) 腔血강혈(공혈) 槪括개괄(개활) 改悛개전(.. 한문학숙(漢文學塾)/선비메일함 2014.04.16
41. 두견새와 두견화의 전설 두견새와 두견화의 전설 지금, 봄날 산야에 천자만홍(千紫萬紅) 피어있는 꽃 중에 으뜸이 진달래꽃이고, 옛사람들의 가슴을 울리던 봄날의 새소리가 두견새 울음소리였습니다. 그래서 시와 노랫말에 자주 등장하고 있습니다. 그 유래를 살펴보았습니다. 옛 중국의 촉(蜀)나라에 두우(杜.. 한문학숙(漢文學塾)/선비메일함 2014.04.16
40. ~下가 들어가는 경칭어 < ~下가 들어가는 경칭어> 1) 폐하(陛下) : 황제나 황후 또는 태황태후나 황태후를 높여 이르는 말. (황제의 자리가 있는 섬돌의 아래에 있는 자) 2) 전하(殿下) : 왕이나 왕비 등 왕족을 높이어 일컫는 말. 3) 합하(閤下) : 조선시대 정1품 관리를 높이어 부르는 말. 4) 각하(閣下) : 특정한 .. 한문학숙(漢文學塾)/선비메일함 2014.03.27
39. 사돈(査頓)의 유래와 호칭 사돈(査頓)의 유래와 호칭 사돈 : 등걸나무에서 머리를 조아리다. 고려 예종 때 여진을 물리친 도원수 윤관과 부원수 오연총은 평생을 돈독한 우애로 지낸 사이다. 여진정벌 후에 자녀를 서로 결혼까지 시켰고, 자주 만나 술로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회포를 푸는 것을 낙으로 삼았다. 어느.. 한문학숙(漢文學塾)/선비메일함 2014.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