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은 '복이 지나치면 도리어 재앙이 생긴다'는 뜻으로, 지나친 다행이나 영광을 경계하고 자만하지 말아야 함을 이르는 성어이다. 이 성어는 명나라 말기의 문인 홍자성(洪自誠)이 지은 처세서 채근담(菜根譚) 전편(前篇)에 나오는 구절이다. "福不可徼 養喜神 以招福之本 災不可逃 祛殺氣 以逃災之基" (복불가요 양희신 이초복지본 재불가도 거살기 이도재지기) 복은 억지로 구할 수 없는 것이니 기쁜 마음을 길러 복을 부르는 근본으로 삼고, 재앙은 억지로 피할 수 없는 것이니 살기(독한 마음)를 없애 재앙을 피하는 바탕으로 삼아야 한다. 이어서 인간의 처세를 경계하며 핵심 문장이 등장합니다. "福過災生 禍極福至" (복과재생 화극복지) "복이 지나치면 재앙이 생기고, 재앙이 극에 달하면 복이 온다." 홍자성은 호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