法性偈 法性偈 法性圓融無二相 諸法不動本來寂 법성원융무이상 제법부동본래적 원융한 법의 성품,두 모습이 아니로다. 모든 법은 변함없어 본래가 고요한데 無名無相絶一切 證智所知非餘境 무명무상절일체 증지소지비여경 이름없고 모습없어 일체가 끊어지니 깨닫는 지혜일뿐 지식으론 알 수 없네. 眞性.. 불교(佛敎)/법성게 2011.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