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손을 위해 할 일 <명심보감의 명구1> 자손을 위해 할 일 司馬溫公이 曰 積金以遺子孫이라도 未必子孫이 能盡守요 積書以遺子孫이라도 未必子孫이 能盡讀이니 不如積陰德於冥冥之中하여 以爲子孫之計也니라(繼善篇) <사마온공이 말하였다. “돈을 모아 자손에게 물려주어도 자손이 꼭 지키지는 .. 한문학숙(漢文學塾)/명심명구이야기 2012.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