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三業과 十惡 三業과 十惡 1. 三業 身→3(殺生, 偸盜, 邪淫)→思已業(사이업:생각을 이미 마친 업) 口→4(妄語, 綺語, 兩舌, 惡口)→思已業 意→3(貪愛, 瞋恚, 痴暗)→思業 2. 十惡 → 十善 身業 1. 殺生(살생) → 1. 放生 2. 偸盜(도둑질) → 2. 勤勉 3. 邪淫(사음) → 3. 正淫 口業 4. 妄語(거짓말) → 4. 正語 5... 불교(佛敎)/불교용어 2013.08.18
6. 五淨肉과 五辛采 五淨肉과 五辛采 五 淨 肉 1. 不見殺肉 → 죽는 모습을 보지 않은 고기 2. 不聞殺肉 → 죽는 소리를 듣지 않은 고기 3. 不爲我殺肉 → 나를 위해서 죽은 고기가 아닌 것 4. 自死肉 → 스스로 죽은 고기 5. 自殘肉 → 먹다가 남은 고기 五 辛 采 * 절 음식 금기 식물 마늘, 파, 부추, 달래, 홍거 * .. 불교(佛敎)/불교용어 2013.08.18
5. 12緣起 12緣起(因緣生起) 空間的 考察→此有故彼有 1. 老死 → 老死憂悲苦惱---衆生苦 2. 生 → 중생의 출발점---生老病師 3. 有 → 집착에 얽매인 범부의 생존---生은 有 속에 포함됨 4. 取 → 그릇된 집착---有는 그릇된 집착으로 말미암음 欲取(五欲境의 집착), 見取(그릇된 견해,사상,학설의 고집) .. 불교(佛敎)/불교용어 2013.08.18
4. 六波羅蜜 六波羅蜜 1. 布 施 波羅蜜 1. 財布施 재물로 보시함. * 三輪淸淨 : 베푸는이, 받는이, 물건이 청정해야함. * 無住相布施 2. 法布施 부처님의 말씀(경전)을 보시함. 3. 無畏財布施 1) 眼施 : 부드러운 눈 2) 和顔施 : 밝은 얼굴 3) 言施 : 좋은 말 4) 身施 : 예의 바르게 대하기 5) 心施 : 착한 마음 6) .. 불교(佛敎)/불교용어 2013.08.18
3. 五濁惡世 五濁惡世 1. 命濁 * 인간 수명이 줄어드는 것 2.煩惱濁 * 五鈍使(貪, 瞋, 痴, 慢, 疑)로 마음이 항상 바르지 못하고 잡된 것 3.衆生濁 * 번뇌로 인하여 바르지 못하고 항상 비정상적인 마음 상태 4. 見濁 * 바르고 건전하지 못한 사고의 난무로 갖가지 견해로 인해 헤어나지 못하는 것 5. 劫濁 * .. 불교(佛敎)/불교용어 2013.08.18
2. 四天王 四天王(묘법연화경) 1.持國天王 동방 수호신 * 오른손에 칼, 왼손은 허리를 짚고 있으나 보석을 손바닥 위에 올려놓고 있는 형상임. 2.廣目天王 서방 수호신. * 죄인에게 벌을 내려 고통을 느끼게 하는 가운데 道心을 일으키도록 한다. 오른손에 창, 왼손에 보탑. 3.增長天王 남방 수호신 * .. 불교(佛敎)/불교용어 2013.08.18
1. 百八煩惱 百八煩惱 六根(主觀) 眼 耳 鼻 舌 身 意 주관이 객관을 만나 인식한다. 六境(客觀) 色 聲 香 味 觸 法 六感情 好 惡 平等 樂 苦 捨(不苦不樂) (좋다)(나쁘다)(그저그렇다)(즐겁다)(괴롭다)(민밋하다) 6근은 6가지 감정을 느낌(6×6=36) 36종류는 과거, 현재, 미래의 三世를 거치므로36×3=108, 즉 모.. 불교(佛敎)/불교용어 2013.08.18
한글금강경 한글 금강경 법회인유분 제일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사위국의 기수급고독원에서 천이백오십 인의 큰 비구 제자들과 함께 계시었다. 이날도 세존께서는 공양시간이 되자, 가사를 입으신 뒤 바루를 들고 사위성으로 가셔서 한 집 한 집 차례대로 밥을 빌어 마치시.. 불교(佛敎)/금강경 2012.08.08
金剛般若波羅蜜經 金剛般若波羅蜜經 1. 法會因由分 如是我聞 一時. 佛 在舍衛國 祇樹給孤獨園 與大比丘衆千二百五十人俱 爾時 世尊 食時 着衣持鉢 入舍 衛大城 乞食於其城中 次第乞已 還至本處 飯食訖 收衣鉢 洗足已 敷座而坐 2. 善現起請分 時 長老 須菩提 在大衆中 卽從座起 偏袒右肩 右膝着地 合掌恭敬 而白佛言. 希有世尊.如來 善護念諸菩薩 善付囑諸菩薩 世尊 善男子 善女人 發阿뇩 多羅三먁三菩提心 應云何住 云何降伏其心 佛言. 善哉善哉 須菩提 如汝所說 如來 善護念諸菩薩 善付囑諸菩薩 汝今諦請. 當爲汝說. 善男子 善女人 發阿뇩多羅三먁三菩提心 應如是住 如是降伏其心 唯然 世尊 願樂欲聞 3. 大乘正宗分 佛告. 須菩提 諸菩薩摩訶薩 應如是降伏其心. 所有一切衆生之類 若卵生 若胎生 若濕生 若化生 若有色 若無色 若有想 若無想 若非有想 非無想 我皆令入無餘涅槃 .. 불교(佛敎)/금강경 2012.08.02
法性偈 法性偈 法性圓融無二相 諸法不動本來寂 법성원융무이상 제법부동본래적 원융한 법의 성품,두 모습이 아니로다. 모든 법은 변함없어 본래가 고요한데 無名無相絶一切 證智所知非餘境 무명무상절일체 증지소지비여경 이름없고 모습없어 일체가 끊어지니 깨닫는 지혜일뿐 지식으론 알 수 없네. 眞性.. 불교(佛敎)/법성게 2011.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