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治家篇
司馬溫公이 曰 凡諸卑幼 事無大小히 毋得專行하고 必咨稟於家長이니라
待客엔 不得不豊이요 治家엔 不得不儉이니라
太公이 曰 痴人은 畏婦하고 賢女는 敬夫니라
凡使奴僕에 先念飢寒이니라
子孝雙親樂이요 家和萬事成이니라
時時防火發하고 夜夜備賊來니라
景行錄에 云하대 觀朝夕之早晏하여 可以卜人家之興替니라
文中子曰 婚娶而論財는 夷虜之道也니라
* 본 내용은 대구달서구노인종합복지관 한문반에서 전재옥 선생님의 명심보감 강의를 녹취한 것입니다.
15.치가편2.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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