荀子曰 無用之辯과 不急之察을 棄而勿治하라
子曰 衆이 好之라도 必察焉하며 衆이 惡(오)之라도 必察焉이니라
酒中不語는 眞君子요 財上分明은 大丈夫니라
萬事從寬이면 其福自厚니라
太公이 曰 欲量他人인대 先須自量하라 傷人之語는 還是自傷이니 含血噴人이면 先汚其口니라
凡戱는 無益이요 惟勤이 有功이니라
太公이 曰 瓜田에 不納履하고 李下에 不整冠이니라
* 본 내용은 대구달서구노인종합복지관 한문동아리에서 전재옥 선생님의 명심보감 강의를 녹취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