蔡伯喈曰 喜怒는 在心하고 言出於口하나니 不可不愼이니라
宰予 晝寢이어늘 子曰 朽木은 不可雕也요 糞土之墻은 不可圬也니라
紫虛元君誠諭心文에 曰
福生於淸儉하고 德生於卑退하고
道生於安靜하고 命生於和暢하고
患生於多慾하고 禍生於多貪하고
過生於輕慢하고 罪生於不仁이니라
* 본 내용은 대구달서구노인종합복지관 한문동아리에서 전재옥 선생님의 명심보감 강의를 녹취한 것입니다.
蔡伯喈曰 喜怒는 在心하고 言出於口하나니 不可不愼이니라
宰予 晝寢이어늘 子曰 朽木은 不可雕也요 糞土之墻은 不可圬也니라
紫虛元君誠諭心文에 曰
福生於淸儉하고 德生於卑退하고
道生於安靜하고 命生於和暢하고
患生於多慾하고 禍生於多貪하고
過生於輕慢하고 罪生於不仁이니라
* 본 내용은 대구달서구노인종합복지관 한문동아리에서 전재옥 선생님의 명심보감 강의를 녹취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