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佛敎)/불교용어

9. 三明六神通

주비세상 2013. 8. 18. 13:32

三明六神通

1.天眼通

하늘의 눈, 하나의 마음체인 和氣의 눈, 거리가 없고 시간이 없으며 어느 곳이든 순간에 볼 수 있다. 대각자만 이룰 수 있고 일체 자기가 없어야함.

2.天耳通

하늘의 말(진리), 즉 우주의 말을 들을 수 있다. 진리에 대한 어떤 물음에도 하늘이 항상 대답하므로 이를 들을 수 있다.

3.他心通

타인의 마음을 안다.

4.宿命通

상대의 運命을 아는 것.고거, 현재, 미래 3세를 앎.

5.神足通

몸을 마음대로 나툼.神을 다리 삼아 現象界의 무엇이든 움직이거나 이루게 하는 능력.대도인이어야 가능. 신에게 지시, 명령하여 대단한 위력을 발휘함.

6.漏盡通

번뇌가 다함. 참진리이다. 일체의 我를 벗은 완전 해탈의 경지. 없는 가운데 모든 것이 있으며 삼라만상은 있되 없음이다. 無에서 有를 낳음.

三明

天眼通. 宿命通. 漏盡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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