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은 '과거를 이어받아 미래를 열어간다'는 뜻이다. 곧 선배나 조상의 업적을 이어받아, 다음 세대를 위해 새로운 길을 개척한다는 뜻이다. 과거의 소중한 유산을 발판 삼아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는 전환점으로 삼는데 주로 사용된다.
이 성어는 송나라 시대의 유학자 주희(朱熹)의 글에서 유래되었다고 할 수 있다.
주희는『隆興府學濂溪先生祠記』에서 "此先生之教, 所以繼往聖, 開來學, 而有大功於斯世也"
"이 선생의 가르침은 과거의 성현을 계승하고 미래의 학문을 열어 세상에 큰 공을 세웠다"
이 문장의 "繼往聖, 開來學"이라는 표현이 "繼往開來"로 줄여서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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