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은 "낮이나 밤이나 쉬지 않고 흐르는 시냇물처럼, 어떤 일이 끊임없이 이어짐"을 뜻한다.
이 말은 유교 경전인 ≪논어(論語)≫ 자한편(子罕篇)에 나오는 공자(孔子)의 말씀에서 찾을 수 있다.
공자가 냇가에서 흐르는 물을 바라보며 제자들에게 남긴 말이다.
"逝者如斯夫! 不舍晝夜"
(서자여사부! 불사주야)
"가는 것이 이와 같구나! 밤낮을 가리지 않고 쉬지 않는도다."
공자는 쉼 없이 흐르는 물을 보며 세월의 덧없음, 또는 천지 만물이 변화하는 이치가 한순간도 멈추지 않음을 탄식하며 강조한 말이다.
주야불식(晝夜不息), 晝夜長流(주야장류)도 비슷한 뜻으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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