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한자를 직역하면 '사람이 산을 이루고 바다를 이루었다'는 뜻이다. 말 그대로 사람이 셀 수 없이 가득 모여 있는 장관을 비유할 때 쓰는 표현이다.
이 말의 유래는 명나라 시대의 소설《초한통속연의(楚漢通俗演義)》나 여러 문헌에서 유래되었다.
항우의 초나라 군대가 진격할 때
"깃발이 하늘을 가리고(旌旗蔽空), 말과 수레의 소리가 땅을 울리는데, 바라보니 그 기세가 인산인해(人山人海)와 같더라."
라는 서술이 있다.
오늘날까지 사람이 많은 상태를 나타내는 가장 대표적인 성어로 쓰이고 있다.
유의어로 문전성시(門前成市). 입추지지(立錐之地)라는 말도 많이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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