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비세상 2012. 8. 22. 13:26

 

  8.戒性篇-5

 

 我若被人罵라도 佯聾不分說하라

 譬如火燒空하여 不救自然滅이라

 我心 等虛空이어늘 摠爾飜脣舌이니라

 

凡事 留人情이면 後來 好相見이니라

 

 

* 본 내용은 대구달서구노인종합복지관 한문동아리에서 전재옥 선생님의 명심보감 강의를 녹취한 것입니다.